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숭실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으며 공공기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다. 학창 시절 미국에 거주했던 경험과 대학 시절 유럽에서 봉사했던 경험을 살려 앞으로 영어로 된 글을 한국어로 옮기는 일로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.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을 배우고 번역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며 번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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